호남미래포럼이 정세균 국회의장을 초청해 '20대 국회의 비전과 역할'을 주제로 조찬 포럼을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세균 의장과 김정길 호남미래포럼 이사장, 김성호 선임대표 등 관계자 백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 의장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회의장을 하기 때문에 대통령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며, "국민 눈치만 보는 국회의장을 통해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7 19:51
“추석에 이런 슬픈 소식이…”의정부서 70대 어머니·5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2025-10-07 15:15
여수 묘도대교 인근 200t 준설선 침수… 인명피해·오염 없어
2025-10-07 15:05
완도항서 술 취한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 신속 구조
2025-10-07 13:19
전남 신안서 해루질 하던 일가족 7명 구조
2025-10-07 13:15
'미성년자 성 착취’ 방송에 1원 후원한 시청자…처벌 가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