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데이터 기업 유치를 위해 해남 구성지구의 기반조성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한전과 협의해 총 500 킬로볼트급 변전소 2기를 설치하고, 서울과 광케이블 통신망을 연결해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민선 8기 첫 해외투자 유치에 나서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20억 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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