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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우산동 말바우시장 주차장에 붙은 20대 대통령선거 벽보 중 특정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일부러 벽보를 찢은 것으로 보고 인근 상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광주 도심에서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우산동 말바우시장 주차장에 붙은 20대 대통령선거 벽보 중 특정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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