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일부러 인분 뿌리고 달아나..경찰 수사

    작성 : 2020-07-22 13:55:30

    건물 화장실에 누군가 인분을 뿌려놓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저녁 8시에서 10시 반 사이 광주시 진월동의 한 3층짜리 건물 2층과 3층 화장실에 인분이 뿌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