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용차 이정표 들이받아..5명 사상

    작성 : 2020-03-12 09:13:02

    달리던 승용차가 교통표지판과 가로수를 들이받아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새벽 1시쯤 광주시 연제동 연제지하차도 옆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이정표 지주대를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다 중심을 잃고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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