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대 오월어머니집 관장, 이명자 전 광주시의원

    작성 : 2020-02-10 16:18:37

    오월어머니집 신임 관장으로 이명자 전 광주시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회원 총회를 열고 제 7대 관장으로 앞서 3, 4대 관장을 지냈던 이명자 전 광주시의원을 선임하고 사무총장과 이사, 감사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습니다.

    오월어머니집은 5·18 당시 가족이나 본인이 피해를 입은 어머니들의 쉼터로 지난 2006년 5월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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