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도 해상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1시 53분쯤 신안군 흑산도 남쪽 87㎞ 해상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8차례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이 가운데 지난 4월 20일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이 3.2 규모로 가장 컸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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