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3시 현재 전남 피해 상황 집계
- 여수 주택 파손*침수..가로수 76그루 쓰러져
- 고흥 농경지 5ha 침수..농작물 쓰러짐 1322ha 하우스 13동
- 영암 F1 경기장 지붕 일부, 강풍에 파손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광주전남지역의 피해가 집계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고흥의 농경지 5ha가 침수됐고 수확을 앞둔 벼 등 농작품의 쓰러짐 피해는 완도 709ha, 신안 283ha, 고흥 116ha, 장흥 95ha 등 8개 시군에서 1322ha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비닐하우스도 여수 10동, 장흥 3동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여수에서는 2가구에서 지붕이 파손됐고 침수된 가구도 한 가구 발생했습니다.
강풍으로 11개 시군에서 가로수 76본이 쓰러졌고 여수와 진도에서는 신호등과 통신주가 쓰러지거나 파손됐습니다.
영암 F1경기장의 지붕 170㎡도 강풍에 파손됐습니다.
여수시 시전동과 안산동 부영아파트, 돌산읍 평사리 일대 1000여 세대의 정전은 모두 복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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