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타이틀+주요뉴스

1.(보성 메르스 확진자 호전...(음성 판정)
보성 메르스 확진자가 증세가 호전되면서 확진 8일만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심환자들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자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2.(메르스 격무에...(검사 연구원 쓰러져)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보건관련 공무원들이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광주 보건 환경연구원의 연구원 한 명이 쓰러지는등 쏟아지는 업무에 공무원들이 녹초가 되고 있습니다

3. (성공적 U대회...(메르스 대책 촉구)
새정치민주연합이 성공적인 U대회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의 메르스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민관공동대책 기구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4.(문광부 전당 9월 개관 해명)...우려 여전)
문광부 장관의 문화전당 개관 연기 발언에 문광부가 예정대로 9월에 개관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하지만 장관의 개관 지연 발언이 문화전당에 대한 정부의 인식 수준을 보여준 것이여서 우려를 낳고 잇습니다

5.(투자물량 많아)...혁신도시 입주율 30%대)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율이 3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실입주보다는 투자 목적의 물량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6.(기준금리 인하...(은행들 잇속만 챙겨)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시중은행들이 예금과 적금금리는 발빠르게 내리면서도 대출금리는 찔끔
인하하고 있습니다. 잇속만 챙기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