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한) 하계 U대회 선수단 참가 신청)
북한이 오는 7월 열리는 광주 하계 U대회에
8개 종목 108명의 선수와 임원을 파견하겠다는
참가 신청서를 냈습니다. 꽉 막힌 남북 대화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2.(빛가람 혁신도시 (자금 유입 급증)
공공기관들이 이전하면서 빛가람 혁신도시로의 자금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시중 은행에 편중돼 있어 지역 금융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 (아이가 위험하다)...산후 우울증 급증)
산후 우울증으로 자신이 낳은 아이를 숨지게 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지난 5년새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은 임산부가 40% 가까이 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4.(학생 2백명 더부살이)...수저없이 밥먹어)
학교 신설이 늦어지면서 학생 200여명이 인근 중학교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교실은 물론 급식판과 수저마저 부족해 점심시간마다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5.(명품 수변공원?)...볼썽 사나운 황무지)
전남도청 일대 수변공원이 명품으로 만들겠다는 당초의 계획과는 달리 볼썽 사나운 황무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악취가 진동하고 일부 시설물은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6.(독거노인 3천명씩 증가)..사회 안전망 뒷전)
광주지역의 홀로사는 노인이 해마다 3천명씩 늘어나고 있습니다.생활고와 외로움에 힘들어 하고 있지만 사회 안전망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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