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장애학생들의 맞춤형 직업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옛 교육연수원
부지에 자리잡은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센터는 지상 3층, 2천 3백㎡ 규모로
장애학생 진단과 상담,
직업전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됩니다.
이용 대상은 광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로, 신청 접수를 받아
학생별 맞춤형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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