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4*11 총선과 기초단체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불법 선거
운동을 벌인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도 선관위는 지난 1월 말
고흥*보성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의 저서를 경로당에 나줘준 선거사무원 A씨와, 같은 달 장흥*강진*영암 예비후보자의
사인회가 끝난 뒤 참석자 7명에게
16만 여원 어치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지지를 호소한 자원봉사자 B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람들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선거구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수를
초청해 공연한 순천시장 예비후보 C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6 22:27
외출한 사이 부엌에서 불..1,500만 원 피해
2025-06-26 22:20
1.2m 곰이 활주로에..日 공항서 무더기 결항
2025-06-26 17:59
주차된 차량서 60대 부부·30대 딸 숨진 채 발견
2025-06-26 17:32
'관용차 사고' 여수시장 비서실장 대기발령.."징계수위 관심"
2025-06-26 17:00
"생활비 없어서"..무인편의점서 생필품 훔친 20대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