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바이오산업과 광역교통망을 연계해 화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은 화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백신바이오산업을 꼽으며 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당선인은 "저희 화순은 바로 백신특구로서 국내 유일의 백신특구다. 2010년도에 지정을 받았고, 지난 20년간 저희들이 준비했던 15개 기관 35개 기업의 중심으로 지금 성장하고 있다"라며, 제2국가산단과 지방산단 조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 인근 대학과의 대학 유치. 현재 있는 바이오진흥원을 우리 화순으로 유치하는 그런 쪽으로 작업을 그렇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도 함께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인공지능과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서 적극 화순에 백신바이오특구가 메카로 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임 당선인은 백신바이오산업이 실제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게 접근성이다. 그래서 제가 제1호로 말씀드렸던 이 광역 교통망이 가장 우선적으로 돼야 할 것 같다"라며 "교통망이 갖춰지면 기업이 유치하기가 접근성이 쉬워지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인재 양성이 가능해지고 해서 이런 쪽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서, 그런 전략으로 화순에 대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폐광지역 개발도 화순의 미래 산업 전략의 한 축으로 제시했습니다. 임 당선인은 화순탄광 폐광 부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스마트팜과 바이오식품단지를 기반으로 "우리 화순에 새로운 바이오 의학 생명 산업과 연결해서 그런 쪽의 신성장 동력 산업을 만들려고 한다"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또 국가의 정부 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협조를 요청하고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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