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돈 대신 갚으라며 지인 감금한 30대

    작성 : 2026-10-26 21:23:03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채무자를 소개한 지인을 감금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아침 7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을 감금한 혐의로 대부업 종사자 30대 남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 남성으로부터 소개받은 채무자가 연락이 닿지 않자 대신 빚을 갚으라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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