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BO는 23일 "나성범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9,240표 가운데 3,372표(36.5%)를 얻어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와 선수단,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나성범은 지난달 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 투수 나균안이 1루 베이스 커버 도중 중심을 잃자 유니폼을 잡아 올리며 충돌을 최소화했습니다.
이 장면은 스포츠맨십이 돋보인 명장면으로 팬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번 6월 씬-스틸러상 후보에는 나성범을 비롯해 몸을 던진 다이빙 캐치로 호수비를 펼친 두산 베어스 박치국, 끝내기 안타 뒤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은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팀 동료 데이비슨의 마지막 타석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린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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