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대표적인 거리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프린지 페스티벌'이 다음달부터 재개됩니다.
다음달 1일 개막하는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은 '황홀한 변신'을 주제로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풍성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는 천막 공연장인 '프리돔씨어터'를 마련하고, 전시예술과 독서포럼, 인문학 특강 등 부대행사도 새로 선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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