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아파트 15층 51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길이 치솟아 아파트 내부 백5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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