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자금 마련하려'…금은방 절도 40대 또 검거

    작성 : 2026-10-23 20:00:01 수정 : 2026-10-23 23:03:45
    ▲여수경찰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같은 범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23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1일 오후 1시쯤 전남광주 여수시 여서동의 한 금은방에서 팔찌와 목걸이 3,000만 원 어치를 훔친 뒤 지인 차량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확인해 각각 순천과 광양의 한 모텔에 있던 남성과 지인을 23일 새벽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15일에도 여수시 충무동의 한 금은방에서 3,300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다 경찰에 검거된 바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훔친 돈을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보고 지인과 남성의 공모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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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유
      무소유 2026-10-25 15:26:38
      판사가 더나쁘다 판사한테 구상권 청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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