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가 지자체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오히려 인신매매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한국인 브로커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계절노동 전면개선 대책위원회 등 전남 인권단체들은 9일 오후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필리핀 계절노동자 8명이 한국인 브로커에게 당한 임금 중간착취, 여권 압수, 협박 등의 피해를 신고했다며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정부는 계절노동 제도 확대를 중단하고 인권침해 대응방안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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