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철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달빛철도 특별법을 상임위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이자 영·호남 지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다음 임시회 때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광주광역시 행정동우회도 여야 정치권과 정부를 싸잡아 비난하고 21대 국회 임기 내에 꼭 통과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