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2월28일 방송내일(1일)부터 호남선과 전라선 등 열차 130여 대의 운행시각이 바뀝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수도권 구간의 낮 시간대 1시간 가량 선로점검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내일(1일)부터 열차 운행시각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시각이 변경되는 열차는 호남선 80대, 전라선 56대, 경전선 2대 등 모두 138대로, 열차 출발과 도착 시간이 평균 3분 가량 앞당겨지거나 미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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