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잠기지 않은 차를 노려 약 100만 원의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광주시 주월동과 봉선동 일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4대에서 약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새벽시간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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