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문화제 14일 개최

    작성 : 2019-08-13 09:45:10

    '세계 위안부의 날'인 내일(14) 광주 양림동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문화제가 열립니다.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손글씨와 손도장 퍼포먼스, 참가자 발언, 일본 정부의 사과와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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