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광주시 화정동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35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로 56살 김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남편이 헤어지자고 하자 이에 화가 나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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