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방조제 파손으로 논 18ha가 침수된 지역에서 지자체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20일 새벽 방조제 수문이 파손돼 바닷물이 들어온 해남군 화원면 구림리 마을 앞 논 18ha에서 벼를 민물로 씻어내는 작업과 함께 고사한 벼가 어느 정도 규모인지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군은 뒤늦게 대대적인 노후 수문 교체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때늦은 대책이 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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