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광주시 소촌동의 한
냉동식품공장에서 냉매로 쓰이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에 설치된 4톤 가량의 암모니아 탱크의 압력게이지에서 가스가 새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17:50
광주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5-08-22 15:24
'생활고 핑계'...처자식 바다로 몰아 살해한 가장에 무기징역 구형
2025-08-22 15:06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 경찰·노동당국 본격 수사 착수
2025-08-22 15:00
"에이즈 감염 숨기고 성착취"...50대, 징역 7년 선고
2025-08-22 14:56
특검, 김건희 '계좌관리인' 이종호 구속 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