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다음 소식입니다. 오는 2020년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을 발사하기 위해 나로우주센터의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 2년 뒤면 넓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적인 우주센터로 거듭나게 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고흥의 작은 섬 나로도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가는 좁은 길가 곳곳에서 대규모 건물 신축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는 2020년 달 탐사선 발사에 대비해
나로우주센터 부지를 확장하고 최첨단 관련 시설을 짓고 있는 겁니다.
현재 나로우주센터는 100kg급 위성을
쏠 수 있는 소규모지만 확장공사가 끝나면 1.5톤급 대형위성도 발사가 가능합니다.
인터뷰-이철형/나로우주센터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5천억 원을 들여
각종 시험설비를 추가하고 규모도 기존보다 1.5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형발사체 개발에 필요한
핵심시설 10개가 새로 구축되고 나로호보다 훨씬 큰 발사체를 발사하기 위해 산을 깍아 발사장도 넓힐 계획입니다.
발사조립동에서 발사대로 가는 1.2km의
도로폭도 한국형발사체 규모에 맞게 대폭 확장됩니다.
인터뷰-조광래/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현재 나로우주센터 2단계 공사 진행율은
10%.
진정한 우주개발 전진기지로 거듭나고 있는 나로우주센터의 완벽한 모습은 2016년
완성될 예정입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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