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정부의 외고·자사고 폐지 방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오늘 직선 2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외고나 자사고는 학생 선발 과정에서부터 누리는 특혜가 많아 비용부담이 커 일반고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심어주는 등 비교육적인 면이 많다며, 당장 폐지보다는 특혜를 줄이고
일반고와 함께 학생을 선발하게 하면 장기적으로는 일반고로 전환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선 2기 남은 1년 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같은
통합형 교육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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