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고용승계를 요구한 초등학교 돌봄교사들과 경력채용 전형을 추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교육청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경력 1년 6개월 이상의 돌봄교사 경력을 인정해, 기존 공채 전형과는 별개로
경쟁 경력채용방식을 추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고 위기에 놓인 돌봄교사 134명 가운데 경력이 인정되는 67명은 필기시험을
보지 않는 경력 채용에, 나머지 67명은
기존 공채에 응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달 10일부터 시교육청 본관 등에서 점거농성을 해온 돌봄교사들은 협상 타결 이후 철수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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