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광주ㆍ전남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습니다.
권 장관은 영광터미널 시장을 찾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한 뒤, 지난 6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전통시장에서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는 '한국판 그린뉴딜'의 선도적인 역할을 주문했고, 화순 백신산업 지역특구에서는 K-백신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권 장관은 내일(14) 광주 인공지능 스타트업 캠프 개소식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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