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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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연계 미래혁신 프로젝트 발굴
      전남도가 '국민성장펀드in전남' 공모를 통해 전남·광주 미래 혁신 프로젝트 아이디어 15건을 발굴했습니다. 공모는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69건의 제안 가운데 15건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미래 프로젝트를 계속 발굴해 지역 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6-06-19
    • 제12대 전남도의회 마지막 회기 폐회...통합시의회로 이어간다
      전남도의회가 오늘(19일) 제399회 제3차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제12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그 역할을 이어갑니다. 이번 제399회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사·의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35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06-19
    • 한국인터넷진흥원, 기관·기관장 평가 모두 '낙제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오늘(19일) 발표한 2025년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경영평가 결과, 인터넷진흥원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기관평가와 기관장평가 모두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한전KDN은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 모두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06-19
    • 낙지 유통의 최강자 장흥낙지, 팔딱낙지로 명성 알린다
      【 앵커멘트 】 전국 낙지 생산량의 10%가 넘는 장흥낙지가 팔딱낙지라는 브랜드로 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장흥군이 팔딱낙지 브랜드를 통해 식감과 품질면에서 무안·신안산 뻘낙지에 밀리지 않는 장흥낙지의 진가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흥 회진항에있는 수협 낙지위판장. 밤새 득량만 갯펄에서 통발과 주낙으로 잡아 올린 낙지가 대야마다 한가득입니다. 매일 평균 2톤가량의 낙지가 오전 경매를 거쳐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스
      2026-06-19
    • "허영만 모시기 혈안인데"...고향 여수는 전시관 무산
      【 앵커멘트 】 한국 만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허영만 화백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고향 여수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건립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여수시의 안일한 문화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다가 보이는 언덕마을 담벼락에 만화 타짜의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음식의 세계를 그려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식객'의 캐릭터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모두,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 화
      2026-06-19
    • 광주경찰 잇단 성비위...안일 대처·2차 가해 논란
      【 앵커멘트 】 광주경찰 내 간부급 경찰관들 사이에서 잇따른 성비위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가 하면, 2차 가해로도 이어지는 등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부하 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일삼는 등 성비위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 동부경찰서의 한 경정. 타지역으로 전출된 뒤 해임조치 됐지만, 사건의 칼끝은 거꾸로 피해자를 향했습니다. 진정을 제기한 피해자를 포함해 3명을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령으로 고발한 겁니다. 폐쇄
      2026-06-19
    • '골드번호' 수십 년 된 관행인데...전수조사 계획 없다는 국토부
      【 앵커멘트 】 공무원들이 '7777'과 같이 선호도가 높은 자동차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광주 서구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수십 년 된 관행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국토교통부는 전수조사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는 A씨는 '골드번호' 거래는 오래된 관행이라고 말합니다. '7777'이나 '8888' 같은 이른바 '포커번호'는 수백만 원에 거래된다고 설명합니다. ▶ 싱크 : 자동차 업계 관계자(음성변
      2026-06-19
    • 민형배, 첫 시민 간담회..."글로벌 창업 도시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업가들을 만나, 글로벌 100대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첫 시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산업 창업 자금 확대와 인공 지능 기업에 필요한 연구 장비 지원, 지역 특화 창업 모델 육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 민원 해결 센터와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9
    • '주청사 주소지 놓고도 싸우는데...' 커지는 '통합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주청사 주소지 문제를 놓고도 정치권이 갈라져 제각기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군 공항과 공공의대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삼겠다고 발언한 지 이틀 만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주청사 지칭은 단순한 상징성일 뿐, "무언가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다며 "균형 잡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6-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18 (목)
      1. 민형배 "주청사 순천 검토" 동부-서부 갈등 커져 2. 여당 차기 당권주자 갈등 확산...책임론 '시각차' 3. '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4. 통합 이후 오히려 예산 삭감?...인수위 '분통' 5. 신안교 배수 공사 이제 시작...장마 끝나야 완공
      2026-06-18
    •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완도 청산동권' 선정
      2027년도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완도 청산동권역이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은 청산면 부흥리, 신풍리, 양지리, 중흥리, 청계리 등이 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부터 5년 동안 60억 원을 투자해 노후화된 공중목욕탕과 경로당 등 기반 시설에 대한 보수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8
    • 빛고을전대병원, 12년 만에 종합병원 간판 내린다
      개원 이후 누적 적자만 1,350억 원이 넘는 빛고을전남대병원이 12년 만에 종합병원 간판을 내리고 노인 특화 병원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환자 급감과 적자가 누적된 빛고을 전남대병원의 종합 의료 시설 용도를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응급실과 류마티스센터 등 중증 진료 기능은 학동 본원으로 모두 넘어가고, 남은 시설은 노년 내과 등 노인 특화 클리닉으로 축소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6-06-18
    •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내일(19일)부터 분야별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오전 10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와 목포, 여수, 광주를 돌며 문화관광과 여성·농림해양수산·노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견은 통합특별시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2026-06-18
    • 시설 점검 사칭해 학교서 교사 현금 훔친 50대 송치
      시설 점검원을 사칭해 초등학교를 돌며 교사들의 현금을 훔친 50대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부터 광주 서구와 광산구 일대 초등학교를 돌며 교사 가방에서 4차례에 걸쳐 35만 원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누범기간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A씨의 동종 전과 등을 고려해 상습절도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8
    • 새벽 광주 다가구주택 화재...입주민 30여 명 대피
      새벽 시간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1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2층 주방에 있던 인덕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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