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유 600리터가 적재된 선박이 불에 탄 뒤 침몰해 해경이 방제작업과 인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새벽 5시쯤 전남광주 완도군 보길도 보옥항에 정박된 6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1시간여 만에 불길은 잡혔으나 선체 상부가 모두 불에 탄 뒤 보옥항에 침몰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를 설치했습니다.
해경은 크레인으로 선박을 육상으로 들어 올린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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