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지금 이제 이재명 정부 2년 차, 3년 차, 4년 차까지 과방위원장으로서 중기 집권 중기를 쭉 같이 하시는데.
과방위원장으로 이재명 정부 동안 이거는 내가 해놓겠다. 해놓고 싶다. 그런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송기헌 국회 과방위원장: 첨단 과학기술로 우리가 국가 경쟁력을 갖추는 그런 것은 제가 과방위원장 하는 동안에 꼭 하고 싶습니다.
최근 AI 기술이 진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AI를 이용한 피지컬 AI도 지금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어서.
지금 우리 국가 경쟁력이 여기서 뒤처지면 앞으로 영원히 따라갈 수 없는 그런 환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방위원장으로 있는 동안에는 지금 말씀드리는 AI 데이터 또 여러 가지 첨단 과학기술 쪽에서 우리 국가 경쟁을 좀 더 높이겠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미국 중국에 버금가는 첨단산업 첨단기술 국가로, 과학기술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유재광 앵커: 그게 근데 우리가 미국 중국 정도 3강이 실제로 가능 한 건가요?
▲송기헌 위원장: 실제로 상당 부분이 저희가 3강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1강 2강하고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 3강이긴 하지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2강 1약, 그런 정도로 차이가 엄청 많이 납니다.
왜냐하면, 국가 예산 규모가 차이가 많이 나고. 또 여러 가지 인적 자원 차이가 많이 나고. 사실 중국 미국 수준하고는 좀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러니까 우주 분야, AI 분야 다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미국 중국을 뺀 세계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우리처럼 첨단과학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갖고 있고, 그 경쟁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기초를 갖고 있는 나라는 우리가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요?
▲송기헌 위원장: 컴퓨팅 기술도 있고 제조업 기반도 있고. 특히 반도체를 제조하는 기술도 우리가 산업 기반도 우리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 분야에서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을 잘 결합을 해서.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미국하고 중국을 추월하지는 못하지만.
거기에 근접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3강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이기도 하고. 저도 과방위원장에 있는 동안 그 부분을 확실하게.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우리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3등, 확실한 3등을 하게 되면, 그 정도만 해도 국가적으로 비전이 있는 건가요? .
▲송기헌 위원장: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이나 중국 같은 경우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갖지 못한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반도체 같은 게 그렇죠. 우리 HBM 반도체 같은 부분이 그렇기도 하고. 또 제조업 기반 같은 경우는 우리가 미국보다 훨씬 앞선다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강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상당 부분 첨단과학, 과학기술에 관한 위치만 갖게 되면 우리 나름대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이고.
이게 이재명 정부의 생각이기도 하고. 우리 이재명 정부에서 또 우리 과방위에서 꼭 이루어야 될 부분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거의 다 돼서 민방 시청자들께 당부 강조하시고 싶은 말씀 아무리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송기헌 위원장: 지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러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잘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대한민국이 이 첨단 과학기술 시대에 앞서가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그 준비를 차분하게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편으론 변화하는 방송 환경에서 우리 방송이 정말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K-콘텐츠를 가지고 국가 경쟁력을 확실히 세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우리 국민들이 정말 자부심 갖고 살 수 있는 그런 시대를 만드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역민방도 좀 많이 챙겨주십시오.
▲송기헌 위원장: 당연히 저희들이 가장 초점을 중점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지방 방송의 활성화고요.
지역방송을 통해서 서울에 뒤지지 않게 지방에서도 문화적 향유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만드는 것이 저희 과방위의 목표입니다.
◐유재광 앵커: 이게 ‘지역방송 도와주세요’ 하면 이제 좀 약간 색안경을 끼고 백안시하는 분들은 ‘아니 지금 안 어려운 데가 어디 있다고 왜 너네들만 따로 특별히 도와줘야 하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게 사실은 로컬 콘텐츠, 지역 문화, 그리고 풀뿌리 지자체, 이런 거랑 다 묶여 있는 그 중심에 지역민방이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송기헌 위원장: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공공성이 있습니다.
지역방송이 각 개인 업체가 아니고 개별 업체가 아니고 지역방송은 공공재로 공공성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자치의 핵심이기도 하고요.
지방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바로 그 자리이기도 하고 그렀습니다.
지역방송이 없으면 지방민주주의도 어렵고 지방콘텐츠 제작도 어렵습니다.
콘텐츠 다양성이 없으면 국가 전체가 생존력을 잃어가게 되는 겁니다.
국가 전체 생존력을 위해서도 국가적으로 문화적 다양성이 꼭 필요하고. 대한민국 전체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지방 풀뿌리 민주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지역방송은 공공성이 있습니다. 공공재입니다. 당연히 관심을 갖고 국가 재원을 여기에 지원해 줘야 합니다. 제도적 지원을 분명히 해야 됩니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전국 9개 민방 공동 특별대담 인터뷰 전문은 동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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