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이틀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반쯤 광산구 지죽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병력 219명, 장비 56대를 투입해 9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6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처리업체 건물 1동이 모두 탔고 인접 건물 1동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70%로 폐비닐과 폐목재 등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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