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이틀째…진화율 70%

    작성 : 2026-10-26 11:38:40 수정 : 2026-10-26 12:11:31
    ▲화재가 난 폐기물 처리업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광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이틀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반쯤 광산구 지죽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병력 219명, 장비 56대를 투입해 9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6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처리업체 건물 1동이 모두 탔고 인접 건물 1동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70%로 폐비닐과 폐목재 등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