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112 신고와 교통사고가 크게 줄며 평온한 연휴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나흘 동안 광주의 일평균 112 신고는 지난해보다 16.1%, 전남은 7.4% 감소했고,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광주가 52.3%, 전남이 36.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 시·도 경찰청은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길 혼잡 구간에 경찰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특별치안 대책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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