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나흘간 전남·광주 지역을 오간 귀성·귀경객이 29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지역을 찾거나 빠져나간 이동 인원은 하루 평균 72만여 명씩 모두 289만 8천여 명에 달했으며, 주요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도 29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연휴 기간 시외버스와 여객선, 철도 편을 대폭 증편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병·의원 1천2백여 곳과 응급의료기관 59곳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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