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전남광주 지역에서 모두 3,500여 건의 학교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에서는 모두 2,442건, 전남에서는 1,093건의 학교폭력이 각각 접수됐습니다.
언어·신체폭력이 절반 이상이었고 성폭력과 사이버폭력이 그 뒤를 이었는데, 처리 과정 또한 법적 분쟁으로 흐르는 경우가 늘고 있어 현장 대응 체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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