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운동부지도자 "전남과 고용차별 개선해야"

    작성 : 2026-09-18 21:30:19 수정 : 2026-09-18 21:53:25

    광주 지역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교육청에 고용 차별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는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2019년 무기직 전환을 약속했지만 신규 채용의 경우 모두 기간제 편법 채용을 하고 있다"며 "통합 이후에도 전남은 모두 무기직, 광주는 매년 계약을 갱신해야만 하는 처지"라고 토로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4차례 회의에서도 무기직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없었다면서, 전남과 광주 통합 취지에 맞게 고용 차별을 즉각 해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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