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대 재심사 촉구' 단식 의원 3명 병원 이송

    작성 : 2026-09-18 21:27:43

    국립의대 후보 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단식을 벌이던 전남광주특별시의원 3명이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결과에 반발해 12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최선국 의원은 본회의 도중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등 이상 증상을 보였고, 결국 목포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3시간 뒤에는 박문옥·최정훈 의원도 주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목포가 지역구인 세 의원은 국립의대 선정 재심사를 촉구하며 무안청사 앞에서 함께 단식 농성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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