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 역대 최소 626경기 만에 관중 1천100만명 돌파

    작성 : 2026-09-12 22:36:39
    ▲관중으로 붐비는 잠실야구장 [연합뉴스]
    2026년 프로야구가 시즌 누적 관중 1,100만명도 역대 최소 경기로 돌파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12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8만94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104만9,504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643경기 만에 달성한 1,100만 관중 이정표를 17경기 단축한 신기록입니다.

    올해 프로야구는 역대 두 번째로 전반기에 관중 700만명을 동원하고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체 626경기의 약 48%에 해당하는 298경기가 매진됐습니다.

    현 추세라면 지난해 수립된 한 시즌 최다 매진331경기 기록 경신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좌석 점유율은 85.2%입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145만3,477명을 동원해 관중 1위를 달리는 가운데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7개 팀이 100만 관중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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