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대행'에 고객 정보 넘긴 우체국 직원 압수수색

    작성 : 2026-09-10 09:32:29 수정 : 2026-09-10 09:39:14

    우체국 내부 전산망으로 고객 개인정보를 빼내 '보복대행' 일당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우체국 직원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고객 개인정보를 보복대행 조직원 2명에게 유출한 혐의로 지난달 18일 여수의 한 우체국 팀장급으로 근무하는 40대 남성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우체국 내부 물류 전산망인 '포스트넷'을 이용해 고객 정보를 빼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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