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다산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사업에 선정돼 천문 관측기 등을 전시합니다.
다음 달 25일까지 '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특별전시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천문관측 기기 '혼개통헌의'를 비롯해 '우암혼천의'와 정학유의 '농가월령가' 등을 실물과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관찰해 농업과 일상에 적용했던 선조들의 지혜와 백성들의 삶에 활용하고자 했던 실학자들의 애민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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