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뷰 데이'가 29일 열렸습니다.
시민 2만 명이 초청돼 행사장을 둘러봤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제섬 중심에서 빛을 뿜어내는 나무와 바닥으로 펼쳐진 바다.
신비로운 분위기에 관람객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 싱크 : 박영자 / 여수시 중앙동
- "재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여수 사람들이 많이 홍보해 주시고 많이 오세요"
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는 '해양생태섬' 등 섬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8개 전시관도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 싱크 : 박혜린 / 순천시
- "저도 많이 배우고, (해양)쓰레기 안 버리기 이런 거..."
전시관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체험도 발길을 붙잡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하늘길로 섬과 섬을 이을 수 있는 미래교통 수단을 UAM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탑승수속을 밟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입구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행사장이 커 이동 불편이 따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싱크 : 조민수 / 여수시 문수동
- "여러가지 구경거리가 있는 건 좋았는데, 입구·출구 찾는 게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 싱크 : 김종기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무총장
-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전시관 운영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요. 미비점을 보완해서..."
최종 점검을 마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다음 달 5일부터 두 달간 열립니다.
KBC 김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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