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선수단, 화재 차량서 운전자 구조

    작성 : 2026-08-11 21:22:16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사고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 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해 구단버스를 세우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미드필더 신창무와 공격수 프리드욘슨 등이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했고, 구단 관계자들도 소화기로 불을 끄는 등 힘을 보탰습니다.

    신창무는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이고, 사고 당시 제가 옆에 있었을 뿐"이라며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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