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싸움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7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6일) 밤 10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고룡동에 있는 자택에서 부부 싸움을 하다 배우자의 옷을 꺼낸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직접 불을 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모두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거실과 안방 등을 그을려 소방서 추산 37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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