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부에 도시숲 식재지 보호를 위해 비상 급수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져 일부 수목과 잔디에서 시듦과 잎마름 현상이 나타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여수시는 급수차 2대와 산불진화차 2대를 긴급 투입하고 스프링클러와 물주머니 1,150개를 설치해 식재지 전 구역에 집중 관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시간대별 순환 급수를 이어가는 등 수분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시숲은 돌산읍 우두리 주행사장 일원 6.5㏊ 규모로 조성 중입니다.
동백나무·가시나무·은목서 등 수목 141종 1만 8,636주와 버들마편초·팜파스 등 초화류 35종 10만 6,817본, 잔디 2만 8,550㎡가 식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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