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주요책임자 기소

    작성 : 2026-07-06 21:23:16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시공사 현장소장 등 주요 책임자를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사 관계자 5명과 감리단 2명, 하청업체 관계자 8명 등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1일 콘크리트 타설 후 미장 작업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에서 옥상층이 붕괴되면서 근로자 4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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