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릉서 3중 추돌…남성 2명 사망

    작성 : 2026-07-04 08:25:26 수정 : 2026-07-04 09:10:30
    ▲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 인근 사고 차량 [연합뉴스]

    새벽시간 강릉 사천면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 47분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인근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JC) 인근 강릉 방향 232㎞(인천 기점)에서 렉스턴 승용차와 냉동 탑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와 60대 남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렉스턴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한 상태에서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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