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7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10여 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일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완도 82㎜, 진도 75.6㎜, 강진 74.9㎜, 광주 70㎜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아침 6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송하동에서는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와 20대 승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8시쯤 강진군 병영면에서는 10여m에 달하는 가로수가 쓰러져 왕복 2차선 도로를 가로막아 소방당국이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밖에도 광주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으며, 전남에서는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7건 접수됐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