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트럭서 맥주 상자 쏟아져...3시간여 도로 정체

    작성 : 2026-07-01 15:54:01
    ▲ 호남고속도로에서 맥주병이 든 상자가 쏟아졌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출근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맥주병이 든 상자가 쏟아져 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1일 오전 8시 20분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5톤 트럭에 실린 맥주 상자 1,00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 쏟아진 맥주병 상자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2차선 등 일부 도로가 3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가 맥주 상자가 쏟아졌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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